토트넘vs에버턴 11/07 늦게 포스팅 해드려 죄송합니다 이날 경기로 안드레 고메스 선구는 발목이 부러지고마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손흥민 선수도 너무 당황스러워 하며 어찌할바를 모르는 모습을 보였어요 이러한 일을 겪고 손흥민 선수는 기도 세레머니로 진정한 사과의 마음을 보여주기도 했죠. 하지만 에버턴 팬들의 마음은 2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풀리지 않은 모양이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골을 잡을때마다 야유를 보내왔고 그러한 부담감 때문인지 손흥민 선수다운 활약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유효슈팅0으로 경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토트넘의 새 사령탑 안토니오 콘테가 자신의 첫 프리미어리그 경기인 23일 에버턴 방문에 앞서 언론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퍼스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과의 코칭 ..